국제
미 하원, 전비 700억 달러 승인
입력 2006-09-28 05:12  | 수정 2006-09-28 08:17
미국 하원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군사 작전 수행을 위한 700억 달러규모의 추가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원은 또 사상 최고인 4천480억 달러 규모의 국방부 예산안도 승인했습니다.
미 하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07 회계연도 국방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94표, 반대 22표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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