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종석 교수 '인세 전액' 기부
입력 2006-09-27 18:17  | 수정 2006-09-27 18:17
한양대 경영대학 예종석 교수가 자신의 저서인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의 인세 전액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예 교수의 기부금은 '내일을 위한 기금'에 포함돼 공익활동가의 교육 연수를 위해 사용됩니다.
예 교수는 아름다운 재단의 기부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4년에도 칼럼모음집의 출판기념회 수익금 5천만원을 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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