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올해 '소통을 통한 상생·교류·협력'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일모직은 서울 수송동 사옥에서 전국 핵심매장과 우수매장 점주 100여명과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류회를 열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패션사업은 고객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회사가 먼저 마음을 열고 매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제일모직은 서울 수송동 사옥에서 전국 핵심매장과 우수매장 점주 100여명과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류회를 열었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패션사업은 고객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회사가 먼저 마음을 열고 매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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