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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오리온 해외법인 강세 주목
입력 2006-09-27 09:02  | 수정 2006-09-27 09:02
한국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한 분석을 다시 시작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이경주 연구원은 중국 법인이 초코파이 브랜드를 활용해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있고, 러시아와 베트남 법인도 공장 신설 효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오리온의 내년 해외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국내부문의 52%, 102%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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