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의 첫 주자인 '첫마을'에는 주택 2천600가구가 먼저 건설되며, 2009년 6월 첫 분양이 이뤄집니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첫마을에 들어서는 총 7천가구 가운데 1단계 2천600가구를 먼저 건설해 2010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고, 2단계 4천400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분양에는 후분양제도가 적용되며 지구내 녹지율 40%, 공동주택 용적률 160% 등으로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고 건설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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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건설청은 첫마을에 들어서는 총 7천가구 가운데 1단계 2천600가구를 먼저 건설해 2010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고, 2단계 4천400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분양에는 후분양제도가 적용되며 지구내 녹지율 40%, 공동주택 용적률 160% 등으로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고 건설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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