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정진, 걸스데이 유라가 이상형 “시원한 외모가 좋다”
입력 2013-01-19 10:31 

배우 이정진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이정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요즘에는 걸스데이가 예쁘다. 특히 유라가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정진은 시원한 외모와 예쁘게 웃는 얼굴이 좋다”며 앞으로 팬으로서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정진은 손예진, 김태희, 구하라, 소녀시대 유리 등 수많은 톱스타들을 이상형으로 지목해오며 화제를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정진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을 맞춘 유진과의 첫만남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유진을 당황케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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