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영훈, 유승우 김소현과 인증샷 “내 아들 딸이었음…”
입력 2013-01-18 12:01 

주영훈이 ‘슈퍼스타K4 유승우, 아역배우 김소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십대파워 ‘슈스케4의 유승우, ‘보고싶다의 윤은혜 아역을 소화한 김소현~ 내 아들 딸이었음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주영훈은 얼굴에 미소가 만연한 채 유승우, 김소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실제 주영훈과 유승우, 김소현은 30살 정도의 나이 차로 다정한 가족사진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훈씨 딸도 김소현처럼 예쁘게 자랄 거예요” 진짜 아빠미소 지으셨네요” 유승우랑 김소현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와 김소현은 지난 16일 ‘MBC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에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