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창동 원단 가공 공장 불…100만 원 피해
입력 2013-01-18 02:59 
어제(17일) 밤 9시쯤 서울 창동에 있는 원단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원단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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