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당 방통융합특위 현장 체험
입력 2006-09-26 14:12  | 수정 2006-09-26 14:12
정부 차원의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정당 차원에서도 방통융합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한나라당 방송통신융합특별위원회의 이재웅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오늘 CJ케이블넷과 KT미디어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디지털 케이블TV를 체험하고 IP-TV 발전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한나라당 방통융합특위는 이재웅 위원장외에 이주호, 김석준, 김희정, 서상시, 정종복 의원과 학계 인사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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