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은 지난 1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인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신나게~ 저희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가겠습니다. 다솜이는 MC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든디스크 무대의상을 입은 효린, 보라, 소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씨스타의 대기실 앞에서 환한 미소와 깜찍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무보정 직찍임에도 완벽한 각선미와 S라인 몸매를 뽐내며 명실 공히 걸그룹 최고의 섹시미를 인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가 진짜 걸그룹 몸매 갑인 것 같다” 진짜 탄탄해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15일,16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펼쳐진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 참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