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연구와 친목 도모를 위한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소속 언론인 150여명이 다음달 18일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훈클럽 관계자는 지난 5월 방문 무산 이후 북측이 유감 표명과 함께 다시 원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와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전.현직 언론인 150여명이 버스를 타고 하루 일정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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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관계자는 지난 5월 방문 무산 이후 북측이 유감 표명과 함께 다시 원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와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전.현직 언론인 150여명이 버스를 타고 하루 일정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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