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기업 임원 연봉 1억 6천만원
입력 2006-09-26 11:32  | 수정 2006-09-26 11:32
지난해 코스닥 100대 기업의 등기 임원들 평균연봉은 1억 6천 250만원으로 한해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영전문지 월간 CEO에 따르면, 코스닥기업중 임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로텔레콤으로 평균 5억 9천 860만원에 달했습니다.
이어 심텍이 5억 9천만원, 네티션닷컴 4억 7천 900만원, NHN 4억 7천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 평균연봉은 에스에프에이가 평균 6천83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하나로텔레콤 6천 340만원, 휴맥스 5천 660만원, 쌍용건설 5천 490만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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