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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새 주장에 김두현
입력 2013-01-16 11:43 
프로축구의 '테크니션' 김두현이 수원 삼성의 주장에 선임돼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무대에 나서게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찰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두현은 선수단 미팅을 통해 주장이 된 뒤 "올 시즌 수원의 명가 재건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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