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시,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입력 2013-01-16 09:04 
부산시가 다음 달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내놓습니다.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구·군과 지방국세청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종합대책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을 계기로 성수품 등 수요가 집중되는 일부 품목 등을 중심으로 선제 가격 안정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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