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발간한 지 400주년이 되는 점을 감안해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을 올해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동의보감을 재조명하면서 한의약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지부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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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13년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발간한 지 400주년이 되는 점을 감안해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을 올해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동의보감을 재조명하면서 한의약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지부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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