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공공 일자리 7천여 개 창출
입력 2013-01-10 17:30  | 수정 2013-01-11 10:21
경상북도가 올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67억 원을 투입해 7천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경북도는 올해 공공근로 사업에 139억 원을 들여 4천300명의 공공근로를 추진하고 이달에 1차 사업으로 1천여 명을 모집합니다.
또 중소기업 취업과 녹지조성, 어린이 안전관리 등 지자체 역점사업으로 67개 분야 3천 개의 일자리에 128억 원을 투입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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