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강희 유소년 축구교실 출범
입력 2012-12-27 14:23 
최강희 축구 대표팀 감독이 다음 달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 대운동장에서 유소년 축구교실인 '양천구 최강희 풋볼클럽'을 엽니다.
최 감독은 20년 이상 거주한 양천구 지역사회 발전과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 축구교실을 열기로 했습니다.
출범식 당일에는 최강희 감독과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유소년 팀을 직접 지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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