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음달 17일 서울서 와이맥스 포럼
입력 2006-09-22 14:52  | 수정 2006-09-22 14:52
한국의 독자적 기술 와이브로가 미국에 상륙한 가운데 와이맥스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에는 4백여 회원사가 참여하며,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서비스에 들어간 KT 남중수 사장이 기조연설을 합니다.
또 와이맥스포럼 이사회에서는 지난 7월 샌디에이고 회의에 이어 기술·인증에 대한 워킹그룹 토론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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