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 뉴스 8]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 탈주 미스터리’ 파헤친다!
입력 2012-12-26 18:06  | 수정 2012-12-26 18:08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중 도주했다가 5일 만에 검거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32).

그는 경찰 조사에서 "교도소에 오래 있을 것 같아 도망가서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고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수갑을 푼 채 눈 깜짝할 사이에 도주하며 전대미문의 탈주극을 벌였던 노영대는 어떻게 엄중한 경찰서를 빠져나갔을까?
‘노영대 탈주 미스터리를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함께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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