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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감독, 종양 재발로 수술대
입력 2012-12-20 10:15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빌라노바 감독이 목 종양 재발로 6주가량 자리를 비웁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 시즌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빌라노바 감독은 코치이던 지난 시즌에도 종양 제거 수술로 한동안 자리를 비운 바 있습니다.
올 시즌 15승1무로 정규리그 선두인 바르셀로나는 당분간 루라 코치가 이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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