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44살 박 모 씨가 왼손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열처리 기계 등이 타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2층에서 열처리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불로 직원 44살 박 모 씨가 왼손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열처리 기계 등이 타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2층에서 열처리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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