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파주 한라비발디 1순위 마감될 듯
입력 2006-09-21 16:47  | 수정 2006-09-21 16:47
고분양가 논란으로 분양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파주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 아파트가 첫 날 1순위에서 전평형 마감될 전망입니다.
한라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 937가구에 대해 파주 1년 이상 거주자와 수도권 거주자를 상대로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오후 4시 현재 총 천800여명이 신청해 평균 2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형별로도 전 평형의 청약자수가 모집 가구수를 넘어섰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