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 추석맞이 자선냄비 행사

현대백화점이 전국 11개 점포에서 구세군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소년소녀 가장돕기 자선냄비' 행사를 실시합니다.
구세군 모금활동은 구세군 자원봉사자 1명과 백화점 직원 1명이 한 조를 이뤄 점포별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매장 입구에서 진행됩니다.
백화점측은 넉넉한 한가위 정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구세군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