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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WK리그 1순위 부산 상무행
입력 2012-12-08 01:09 
한양여대 이영주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문 부산 상무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영주는 올해 8월 일본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유망주입니다.
한편, 해체된 충남 일화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는 이현영과 강가애 등 5명이 새 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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