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은진, 클럽 DJ 정식 데뷔 무대
입력 2012-12-05 09:31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클럽 DJ로 변신한다.
심은진은 7일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리는 ‘패뷸러스 파티(a FABULOUS party)에서 정식 DJ 데뷔무대를 갖는다.
동덕HRD 콘텐츠 제작부는 이번 ‘패뷸러스 파티는 기존의 식상한 파티 문화에서 탈피하고자 기획됐다”며 심은진 씨는 이번 파티에서 펑키하우스 음악을 출사표로 던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뷸러스 파티는 12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14일 대구, 21일 광주, 25일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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