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기아차, 유럽 이어 미국서 친환경 인증
입력 2012-12-04 15:14 
현대·기아차는 싼타페와 아반떼, K5, 뉴 쏘렌토R 등이 국제 인증기관인 유엘에서 환경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4만km 주행기준으로 기존 모델보다 5%∼11%까지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엘은 1894년 설립돼 100여 개 나라 9천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안전 규격 개발과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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