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암살 의혹' 장준하 선생 내일 개묘
입력 2012-12-04 12:40  | 수정 2012-12-04 16:38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는 내일(5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장준하 공원에서 사인 규명을 위한 개묘 작업을 벌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족과 법의학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유골 감식 결과는 두 달 뒤 나올 예정입니다.
장준하 기념사업회 측은 사망 원인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부에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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