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농산시책 3년 연속 최우수
입력 2012-11-28 18:29  | 수정 2012-11-29 09:24
경상북도가 농림식품부의 농산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벼 육묘공장 255곳을 설치하고 고품질 쌀 우수공동체 8곳을 육성하는 등 쌀 생산비 절감 시책과 곡물 안정생산대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시·군 부문에서는 안동시가 최우수 시에 선정됐고 예천 우리 밀 영농조합 법인이 특화작목 재배 우수단지로, 상주 아자개 영농조합 법인이 우수 들녘 별 경영체 부문 장려단지로 선정됐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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