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인하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입력 2012-11-28 16:31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최근 인천지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향후 5년간 센터 설치와 운영비 6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인하대병원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심뇌혈관 질환 응급 환자의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인 예방 및 재활 관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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