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선아 측 “더파이브 출연 검토中…확정아냐”
입력 2012-11-28 09:01 

배우 김선아가 MBC ‘아이두 아이두 이후 ‘더파이브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김선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오전 김선아가 ‘더파이브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면서 아직 검통 단계일 뿐, 구체적인 상황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원작자인 정연식 작가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더파이브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한 여인이 자신의 장기를 담보로 펼치는 복수극을 그렸다.
한편 ‘더파이브는 2010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으로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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