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영천 주택 불…2,600만 원 피해
입력 2012-11-26 04:13 
어제(25일) 저녁 7시쯤 경북 영천 신녕면에 있는 66살 추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 99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 쪽에서 불이 났다는 추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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