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연내 '첫 삽'
입력 2012-11-22 16:48 
수협이 추진하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이 연내 첫 삽을 뜰 전망입니다.
수협은 최근 동작구청의 인·허가를 받아 다음 주 조달청 심의만 통과하면 연내 착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이 오는 2015년 7월 현대화 사업을 마치면 전체면적 11만 8천 제곱미터,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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