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자동차, 중국형 신형 싼타페 최초 공개
입력 2012-11-22 16:13  | 수정 2012-11-22 16:14
현대자동차가 중국형 신형 싼타페로 중국 고급 SUV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섭니다.
현대차는 중국 광저우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형 '신형 싼타페'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백효흠 베이징현대 사장은 "현대차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상품과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중국에서 지속적인 판매량 상승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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