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내년 개발촉진지구 567억 원 투자
입력 2012-11-20 16:34  | 수정 2012-11-21 09:21
경상북도는 내년 경북지역 6개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에 올해보다 10% 증액된 567억 원을 투자합니다.
청도군 '청도온천 접근로 개설사업' 군위군 '위천-남천 연결도로' 울릉군 '도동항 게이트웨이 기반정비' 등 6개 시·군의 28개 사업입니다.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은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휴양사업,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한 도로 개설 등이 포함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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