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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니깜놀`, 다시 복고로 돌아간 시트콤
입력 2012-11-19 11:52 

19일 오전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주간시트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이하 니깜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김창렬(왼쪽부터), 황보라, 정가은, 김원준, 성대현, 허정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일상생활과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을 유쾌하게 다룬 시트콤 '니깜놀'은 20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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