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이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생애 첫 상금왕을 차지했습니다.
전미정은 지난주 이토엔 레이디스까지 28개 대회에서 약 16억 7천900만 원을 벌어 상금왕을 예약했습니다.
JLPGA에서는 2010∼2011년 안선주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선수가 상금왕을 차지했습니다.
전미정은 지난주 이토엔 레이디스까지 28개 대회에서 약 16억 7천900만 원을 벌어 상금왕을 예약했습니다.
JLPGA에서는 2010∼2011년 안선주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선수가 상금왕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