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고용 비닐하우스 불…1천만 원 피해
입력 2012-11-09 02:40  | 수정 2012-11-09 08:10
어제(8일) 저녁 8시쯤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의 재활용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타면서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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