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출전을 결정한 박태환이 오는 12일 3박4일 일정으로 호주에 갑니다.
박태환은 "호주에 있는 볼 코치의 생각을 들어보고 훈련을 어떻게 시작할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태환은 2016년 올림픽 출전을 묻는 말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박태환은 "호주에 있는 볼 코치의 생각을 들어보고 훈련을 어떻게 시작할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태환은 2016년 올림픽 출전을 묻는 말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