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PTV 가입자 6백만 명 돌파 전망
입력 2012-11-05 07:29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의 총가입자 수가 이번 주 중 6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IPTV 가입자는 594만 명으로, 매주 3만~4만 명 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하면 이번 주말쯤 가입자는 6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KT의 IPTV 브랜드인 올레TV의 가입자가 365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SK브로드밴드의 BTV 가입자는 129만 명, LGU+의 U+TV 가입자는 100만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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