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을 베끼지 않았다"는 사과문을 영국 신문에 게재했습니다.
이번 사과문은 애플이 지난달 25일 영국 자사 사이트에 게재한 공고문을 내리고 불성실한 공고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는 수정 문구를 48시간 안에 올리라는 영국 법원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애플은 파이낸셜타임스 등 영국 언론에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등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수정된 공지문을 다시 게재했습니다.
이번 사과문은 애플이 지난달 25일 영국 자사 사이트에 게재한 공고문을 내리고 불성실한 공고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는 수정 문구를 48시간 안에 올리라는 영국 법원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애플은 파이낸셜타임스 등 영국 언론에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등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수정된 공지문을 다시 게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