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
부동산 장기 침체에 연일 하락하는 환율로 수출까지 위태롭습니다.
흔들리는 우리 경제와 무너지는 사회 안전망, 위기의 대한민국을 MBN이 진단합니다.
▶ 개헌론 급부상…'수 싸움' 치열
개헌론이 대선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주도권을 잡는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으로, 물밑 수 싸움이 치열합니다.
▶ 사사건건 대립…여야 '입' 대결
안형환, 정성호 여야 대변인이 잠시 후 출연합니다.
투표시간 연장과 유력 후보 여성성 논란,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 직접 들어봅니다.
▶ 뿔 난 어민들 "직접 싸우겠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끊이지 않자 서해 5도 어민들이 해상에서 직접 저지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 여고생 3명 동반 투신
여고생 3명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이들은 부산 불꽃축제를 보러 왔다가 함께 투신자살했습니다.
▶ 컬러렌즈 끼다 '실명' 위기
콘택트렌즈, 특히 컬러렌즈를 함부로 착용하다 실명위기에 처한 청소년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눈이 나빠서가 아니라 눈이 커보인다는 이유로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장기 침체에 연일 하락하는 환율로 수출까지 위태롭습니다.
흔들리는 우리 경제와 무너지는 사회 안전망, 위기의 대한민국을 MBN이 진단합니다.
▶ 개헌론 급부상…'수 싸움' 치열
개헌론이 대선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주도권을 잡는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으로, 물밑 수 싸움이 치열합니다.
▶ 사사건건 대립…여야 '입' 대결
안형환, 정성호 여야 대변인이 잠시 후 출연합니다.
투표시간 연장과 유력 후보 여성성 논란,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 직접 들어봅니다.
▶ 뿔 난 어민들 "직접 싸우겠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끊이지 않자 서해 5도 어민들이 해상에서 직접 저지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 여고생 3명 동반 투신
여고생 3명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이들은 부산 불꽃축제를 보러 왔다가 함께 투신자살했습니다.
▶ 컬러렌즈 끼다 '실명' 위기
콘택트렌즈, 특히 컬러렌즈를 함부로 착용하다 실명위기에 처한 청소년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눈이 나빠서가 아니라 눈이 커보인다는 이유로 착용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