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을 수시로 텔레비전을 통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늦어도 내년 3월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의 다양한 영화를 연중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이미 케이블 TV 채널을 운영하는 인디필름과 협의를 마쳤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영화제 조직위는 늦어도 내년 3월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의 다양한 영화를 연중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이미 케이블 TV 채널을 운영하는 인디필름과 협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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