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현영, 출산 후 첫 공식활동은 소아암 아동 지원
입력 2012-10-31 11:40 

가수 겸 배우 현영이 31일 오전 정동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열린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나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은 출산 후 첫 공식활동으로 소아암 아이들의 수호천사로 나서 2천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사진왼쪽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신희영 사무처장, 배우 현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진옥 사무처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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