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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출산 후 첫 공식활동 나선 현영, 소아암 아동 지원에 2천만원 쾌척
입력 2012-10-31 11:37 

가수 겸 배우 현영이 31일 오전 정동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열린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나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어린이 홍보대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은 출산 후 첫 공식활동으로 소아암 아이들의 수호천사로 나서 2천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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