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고 최덕교 선생에 은관문화훈장 추서
입력 2012-10-31 10:38 
잡지 '학원'의 편집장을 맡아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한 고 최덕교 선생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덕교 선생의 포상에 대해 "한국잡지 역사를 정리한 '한국잡지 100년'을 편저해 한국사 희로애락을 집대성하는 기념비적인 사업을 일궈냈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서예'를 발행하는 최광열 미술문화원 대표는 문화포장, 남윤성 미대입시사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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