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고유가 탓에 서울지역 중고 승용차 거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 따르면 8월 승용차의 총거래 대수는 4천742대로 전월보다 4.8% 감소했습니다.
또 작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 따르면 8월 승용차의 총거래 대수는 4천742대로 전월보다 4.8% 감소했습니다.
또 작년 동기 대비로는 무려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