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유방암 예방 캠페인 펼쳐

갤러리아백화점이 내일(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유방암 예방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칩니다.
타임월드·센터시티·수원·진주·동백점은 1일까지 핑크리본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일부를 대한암협회에 기부합니다.
이와 함께 명사 초청 특강도 마련했습니다.
대한암협회 부회장인 방송인 송지헌은 27일 타임월드·동백점에서, 의학박사 홍혜걸은 26일 진주점과 28일 센터시티·수원점에서 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