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SK텔레콤에 이어 성인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TF는 오는 11월부터 야한 소설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3월 말까지 성인콘텐츠 서비스를 완전 중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KTF는 연간 200억 원의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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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오는 11월부터 야한 소설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3월 말까지 성인콘텐츠 서비스를 완전 중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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