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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부자아빠 CMA' 잔고 1조원 돌파
입력 2006-09-13 13:27  | 수정 2006-09-13 13:27
한국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인 '부자아빠 CMA'의 잔고가 판매 한달여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판매를 시작한 부자아빠 CMA 상품은 지난 12일 현재, 3만 3천여계좌수에 잔고는 1조 257억원에 달합니다.
이 상품은 단일계좌에서 금융자산의 투자, 결제 등을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원
스톱 자산관리계좌이며, 하루만 가입해도 업계 최고인 연4.3%의 금리가 제공된다고 한국증권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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