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4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에서 21살 이 모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같이 타고 있던 22살 김 모 씨 등 5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이 사고로 차에 같이 타고 있던 22살 김 모 씨 등 5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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